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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디토리얼

    채워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

    APRIL 13, 2023



    심플한 복장을 패딩으로 가렸던 겨울과는 달리 봄은 가벼워진 옷차림만큼 몸의 여백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액세서리입니다.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장신구는 고혹적인 STEEL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은은한 빛을 머금은 액세서리들은 시선을 효율적으로 끌어주며 스타일링한 사람의 감도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갤러그가 생각나는 보라색 빠삐용이 줄지어 위치한 니들스의 반다나는 여유로운 기장감을 갖고 있어서 어떤 용도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클래식한 페이즐리 패턴을 가진 Drake's의 반다나는 얇은 면, 실크 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봄에 적합한 소재감을 전달합니다.

    빈티지한 패턴이 연속하여 위치한 ourselves는 무난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고급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웨어하우스의 벨트는 깊은 농도감을 보여주는 색감이 사용됐습니다.

    데님 브랜드에서 나온 벨트이다 보니 데님과 함께 매칭할 때 착용자가 느끼는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우리 몸에서 신발 다음으로 하단에 위치하지만 소비는 최후의 선택으로 미뤄지는 카테고리입니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신경 쓰면 유달리 돋보이는 카테고리가 바로 양말입니다.



    이모티콘 형식의 귀여운 스마일과 3가지 색 배합과 리브로 포인트를 준 캐피탈의 제품들.



    그리고 악마, 천사 등 상징적인 그림을 다리 쪽에 위치하여 시선을 끄는 세인트 미카엘의 제품들은



    빈틈없이 철저한 스타일링을 추구하시는 분들을 위한 선택지가 되어줍니다.



    가까운 스컬프스토어 매장에서 다가오는 따뜻한 계절을 함께할 액세서리 상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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